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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저는 이걸로 수능 0.03%가 나왔습니다.]
게으른데 서울대간 애들은
결과가 확실한것에 돌진할 줄 아는
그리고
압박감 강제성
하루 16시간 공부
착실한거
못견딤,,,
자신의 게으름을 인정하기
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
할 수 있는것안에서
사소한 흥미를 뚫고 넓힐 것
예
자신은 밤9시까지 공부
토요일 수학1하나만 하고 일요일 쉼
이렇게 해서 될까싶지만
이렇게라도 하라는 것
방학 때 아침6~ 낮1시까지 하고
나머지는PC방에서 살았음
효과있는 공부를 한다면 시간은 충분한 것
집중할 시간만하게하고
나머지시간을 공부를 못하게 하면
그 시간의 집중력이 갑자기 올라감.
게으르게 미루다 저녁이되고
하루 날렸구나 비참해질때
저녁8시에 독서실갔음
10시까지 공부하고
스스로를 속였어 와 공부 밤늦게까지 했네
30분 공부했는데
열심히 해서 뿌듯해 좋은감정을 갖기
좋은감정을 반복한다.
착실하지 못한사람들은
이 압박감 때문에
인생의 패배를 반복해
압박감으로 공부하려면 절대 성공하지 못하고
자신의 좋은감정으로 넓히려고 노력하라
아주 작은것이라도 계속 반복성공해서
그 다음 힘을 확보할 수 있는 만큼 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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